결국 라이트세일 쓰기로 했습니다.

서버 구축 난이도는 둘째치고, 관리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서버에 물리적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한두 번씩은 있을텐데, 하필이면 1학년이 강제 기숙사 입사다 보니 서버에 접근하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무엇보다 SSH 터널 뚫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결론: 물리적 서버 구축은 서버 관리를 여유롭게 할 수 있을 때쯤 해야겠습니다.

Don’t Copy That Flo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