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게 왔습니다. 3월에 신검 받으러 갑니다. 사실 2월에 잡아두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신검 본인선택이 어제 시작인 걸 깜빡해서… 일단 날짜를 월요일로 잡아두긴 했습니다만, 이거 괜히 첫 수업부터 빠지게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월요일 공강 or only 오전수업을 어떻게든…
  2. 왼눈잡이라서 그런지 왼눈만 계속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기어이 고도 근시 직전 수준인 -5디옵터를 뚫었더군요.
  3. 제가 일본어를 못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절평인데 B0 받았거든요. 공부를 안 하긴 했습니다만, 그걸 차치하고서도 문법이랑 어휘가 너무 약했던 것 같습니다.
  4. 오랜만에 옛날에 쓰던 아이폰 5를 꺼냈더니 배터리가 부풀어 있더군요. 안 그래도 분해하다가 실수해서 액정 프레임이랑 유리가 분리되고 있었는데, 그게 더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뭐 기계가 3단분해되거나 폭☆8하는 걸 볼 수는 없으니 일단 배 따서 원래 쓰던 효율 74%짜리 배터리를 끼워놨습니다. 그 배터리 산 지 2년 반 정도 됐을텐데… 역시 중국산은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습니다.
  5. 배 따다가 홈 버튼 아랫부분을 살짝 깨먹었습니다. 물론 수중에 대체제가 넘쳐나서 고치지는 않을 겁니다.
  6. 아이클라우드 락 걸려있다는 아이팟 터치 6세대를 4만원에 영입했습니다. 자세한 건 게시물을 따로 올릴 예정인데, 웃기게도 사기 전에 시리얼 넘버를 조회해 봤더니 락이 풀려 있더라고요. 아싸 땡잡았다 하고 바로 샀습죠.
  7. 산 지 5년을 바라보는 울트라문을 드디어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시작부터 5마샤도+2제라오라라는 미친 환포 보유량은 덤이고요.
  8. 어쩌다 이로치 이브이를 잡았습니다만, 하필이면 팀 배치가 에브이 말고는 써먹기가 영 애매해서… 일단 문으로 보내서 글레이시아로 진화시키긴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컷은 아닙니다
  9. 로아는… 사실상 접었습니다. MMORPG는 저랑 안 맞는지 손이 안 가더라고요.

  10. 메인컴에 윈도우 11을 드디어 깔았습니다. 라이젠 1세대라 성능 걱정 많이 했는데, 딱히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11. 스포어 위키 쪽 테마랑 익스텐션 업데이트가 잔뜩 밀렸는데, 또 테마 코드 수정하고 그러기 귀찮습니다…
  12. 아무튼, 저는 잉여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르엘

제르엘

귀차니즘 있는 작심삼일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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