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s Story
대규모 테마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그냥 시간 났을 때 해치워버렸습니다. 테마 버전도 업그레이드했고, 웹폰트도 서버에 탑재했습니다. 페이지스피드 모바일 81점 데스크톱 99점 찍은 건 덤이고요. 이제 큰 산은 하나 넘겼네요. 근데 업데이트 때마다 캐시 남긴 뒤 테마 초기화하고 설정 적용한 뒤 다시 원래대로 재설정하는 짓을 해야 하는 건 아니겠ㅈ… +) 페이지스피드 인증샷입니다.
P.E.D.의 이런저런 잡소리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그냥 시간 났을 때 해치워버렸습니다. 테마 버전도 업그레이드했고, 웹폰트도 서버에 탑재했습니다. 페이지스피드 모바일 81점 데스크톱 99점 찍은 건 덤이고요. 이제 큰 산은 하나 넘겼네요. 근데 업데이트 때마다 캐시 남긴 뒤 테마 초기화하고 설정 적용한 뒤 다시 원래대로 재설정하는 짓을 해야 하는 건 아니겠ㅈ… +) 페이지스피드 인증샷입니다.
오랜만입니다. Project Experience Designer입니다. Hestia 테마의 3.0.0 버전이 출시되어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테마 업그레이드에서는 서버 자체에 웹폰트를 탑재하여 사이트 로드 속도를 개선하고, 현재 사용 중인 Noto Sans CJK KR 외 다른 폰트의 사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3년이면 충분히 오래 썼잖아요.). 작업은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이나, 정확한 시작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Read more…
테마 업데이트하다가 테마 설정이 싹 다 꼬여서 지금 테마 리셋하고 설정 다시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럴 때 보면 정말 Hestia 테마가 원망스러워요… 그나마 다행인 건 제 핸드폰에 리셋 전 캐시가 남아 있다는 거죠…
어… 그니까… 제르놈이 일을 안 줍니다. UI 버전도 8월 28일에 멈춰 있습니다. 뭐, 그나마 곧 테마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된 블로그 UI 업데이트가 있어서 제 관리자 권한이 아직 유효하다는 걸 보여드릴 수는 있겠네요. 아무튼 저는 살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대체 왜, 하필이면 내 글에 스팸을 달고 가는 거냐고요? 제르놈 글 많잖아요? 근데 왜 내 글에 다는 거냐고? 그나마 제르놈이 깔아둔 아키스밋에 걸러져서 망정이지 이거 그대로 달려있는 상상만 하면… 아유 끔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