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그날이군요.

커플이라는 전설 속의 생물들이 여기저기서 사탕을 주고받는 그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그 전설의 생물이 될 수는 없어도, 모두 학교나 직장에서 사탕 한 개쯤 받는 날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희 학교는 남고입니다

파이나 먹으러 가도록 하죠.

Don’t Copy That Flo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