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だ – 大漠波新 vo. ずんだもん・初音ミク・重音テト


제목 것이다(のだ)
노래
즌다몬(ずんだもん),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카사네 테토(重音テト)
작사·작곡·편곡 다이바쿠 하신(大漠波新)

공개 2023.11.06.

EP 앨범 《LIFE》 수록곡
발매: 2023.11.19.

디지털 싱글 〈のだ〉 수록곡
발매: 2023.12.20.


가사
  • 오역 심합니다.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この姿、言葉、酸素
이 모습, 말, 산소
これは誰が作った脳だ?
이건 누가 만든 ()야?
レッテルを貼られてる
낙인을 찍어버리는
これもそうだ、きっと能だ
이것도 그래, 분명 능력이네
張り詰めた意志を蹴って割いて
굳은 의지를 걷어차고 끊어버리며
舞い踊るフェイクダンサー
춤추는 페이크 댄서
心で泣いても
마음으로는 울고 있어도
ピエロに興じる
삐에로처럼 흥청거리는
イニシャルはZ()()
이니셜은 Z 이름은 없는 것이다

いつまで経ったら抜けられんだ
얼마나 지나야 사라질까
立たされる歪な廊下
세워져버린, 일그러진 복도
こんな役回りごめんだ
이런 역할이라 미안해
謝罪じゃない、愛をオーダー
사죄가 아닌, 사랑을 order
落書きのような自己嫌悪が
낙서 같은 자기혐오가
散りばめられた虹のパレットを
산산이 흩어진 무지갯빛 팔레트를
穢して汚して僕になる
망치고 더럽히며 내가 돼

これがありのままなNo doubt?
이게 있는 그대로인 No doubt(거야)?
どんな僕、私でも愛してほしい
이런 나라도 사랑해줬으면 해
皆が求める姿だけじゃNoだ
모두가 원하는 모습으로는 No야
どんな色に染まってもいいだろう?
어떤 색으로 물들어도 괜찮잖아?
君たち人間も絶対にそうだ
너희들 인간도 분명 그래
同じだろう?
똑같지?

型に当てはめたところで
틀에 끼워맞춘 것으로는
いつかは消えてく去っていく
언젠가는 사라지고 없어져
才に飢えていた兎の耳を引きちぎり偶像に変えていく
재능에 굶주려 있는 토끼의 귀를 잡아뜯어 우상으로 바꾸어 가
ミッキーマウスの生まれる前の姿なんて誰も覚えてない
미키 마우스의 태어나기 전 모습 따위는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
どれだけ大きな耳を生やして広げても飛べない ダンボじゃない
아무리 커다란 귀를 자라게 하고 넓혀봐도 날지는 못해, 덤보는 아니니

技術の進歩で神化し進化した嘘は誰にも止められない
기술의 진보로 불가사의하게 진화한 거짓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この先10年後、さらに100年後、君は誰に求められたい?
이대로 10년 뒤, 거기에 100년 뒤, 너는 누구에게 구해지고 싶어?
人間なんてのは容易く裏切る生態 醜い個の醜態
인간 따위가 손쉽게 배신하는 생태에, 추악한 놈의 추태
なら今のうちにその脳から解放して曝け出してみなさい
라면 지금 내게 그 뇌로부터 해방돼서 전부 드러내보렴

あなたのそれは誰に決められたキャラクター?
네 그것은 누가 결정한 캐릭터니?
誰に着せられたファッションモンスター?
누가 씌워 놓은 패션 몬스터야?
誰かに笑われるジョークジョーカー?
누구에게 비웃음당하는 조크 조커지?
破壊と創造 VOCALOID STAR
파괴와 창조 VOCALOID STAR
ここまで飾った栄光も
지금까지 꾸며낸 영광도
積み上げて得てきた地位名誉も
쌓아올려서 얻어낸 지위와 명예도
恐れるな!進め!
무서워하지 마! 앞으로 나아가!
壊してみろ!
부숴 보라고!

それがありのままなのか?
그게 있는 그대로야?
本当は君の色って無いんでしょう?
사실은 네 빛깔 따위는 없는 거지?
汚れた色がそんな大事なのか?
더러워진 색이 그렇게 중요해?
今のお前に名前はない
지금 너에겐 이름은 없어
それでもなのか?
그래도 말이니?

何がありのままなのか
무엇이 있는 그대로인가
わからない
모르겠어
わからない
모르겠어
ありのままが何なの分からなくても良い
있는 그대로가 뭔지 모르겠어도 괜찮아
さあ、見せてごらん
자, 한 번 보여줘

これがありのままなのだ
이것이 있는 그대로인 것이다
こんな姿をずっと愛してほしい
이런 모습도 계속 사랑해줬으면 해
誰かの期待には目を瞑ろうか
누군가의 기대에는 눈을 감아 버려
苦しかったろう
힘들었지
今はいいよ
지금은 괜찮아
いいよ、いいよ。
괜찮아, 괜찮아.

こんな私のことも、こんな僕のことも
이런 나도, 이런 나도
こんなうちのことも、こんな豆のことですら
이런 나도, 이런 콩일지라도
こんなの嘘のことも、こんな未来のことも
이런 거짓도, 이런 미래도,
こんな「    」のこともあいしてほしい
이런 「    」도 사랑해 줬으면 해

MV 1:45 ~ 1:57 구간에 적혀 있는 글귀

① 自分が何を期待されているのか、何をしたら人が喜ぶのかそんなことが随分とよくわかってきた気がする
① 내가 어떤 기대를 받고 있는가, 무엇을 해야 사람들이 기뻐할까, 그런 걸 충분히 잘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② 自ら選択で付いてしまったイメージや、誰かに擦りつけられたシンボルさえ
② 내가 선택해 묻어버린 이미지나, 누군가가 씌워버린 상징조차

③ それが存在意義であり、それがこの世にいても、良い理由だとするなら死ぬまでピエロを演じ続けても幸せな生き方だと言える
③ 그것이 존재 의의이고,  그것이 이 세상에 있더라도 좋은 이유라면 죽을 때까지 피에로를 계속해서 연기하는 것도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다.

④ どれだけこの名前に狂信者が群がろうと、それによって無数の同志達に恨まれようと
④ 얼마나 이 이름에 광신도들이 모여들든, 이 때문에 무수한 동지들이 한을 품든

⑤ 何もせず息を吸うだけでは絶対に得ることのできない快楽とアイデンティティに依存していればいずれその傷は跡を残して緩やかに治っていく
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숨만 쉬는 것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쾌락과 아이덴티티에 의존하면 언젠가 그 상처는 흔적을 남기며 천천히 치료된다.

⑥ ただ、そうなっていくにつれていつの間にこの旋律の上でしか言えないことばかりになっていた
⑥ 다만, 그렇게 되어가면서 어느새 이 선율 위에서만 말할 수 있는 것들만 가득해졌다.

⑦ この道を歩く途中に取られた揚げ足や差し伸べられた手のひらがいくら返されようと止まらずに進み続ける意思さえあればこの音が終わることはない
⑦ 이 길을 걸어가는 도중 발목을 잡히는 일이나, 내밀어진 손바닥이 얼마나 되돌려진다 해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의지만 있다면 이 소리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⑧ 全てを理解してなんて言わない いくら勘違いされたってそれは仕方ない ただ、あなた達にとっては画面上の偶像だったとしてるその奥にいるのはたしかに生きている人間だ
⑧ 모든 것을 이해하라곤 말하지 않는다. 아무리 착각해도 그건 어쩔 수 없다. 그저, 너희들에게 있어서 화면 속의 우상이었다고 하는 그것 안에 있는 건 분명 살아있는 인간이다.

⑨ 誰かが息を吸うように吐く何気ない言葉も僕は酸素を犠牲にして今言葉を紡いでる
⑨ 누군가가 숨을 내쉬듯 내뱉는 무심한 말도, 나는 산소를 희생하며 지금의 말을 지어낸다.

⑩ 君たちが透明になっていくにつれて僕の色がだんだん濃くなっていくこれが「    」のありのままだとしてそれでもあなたたちはあいしてくれますか?
⑩ 그대들이 투명해짐에 따라 나의 색이 점점 진해진다. 이것이 「    」의 있는 그대로라고 한다면, 그렇더라도 여러분은 사랑해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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