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자려고 불 끄고 누우려는데, 그만 거리 계산을 잘못해서 벽에 그대로 뒤통수를 박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것도 저절로 억...

Octobe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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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후기

3년만에 열려서 암푯값이 25만원을 웃돌았다는 전설의 아카라카를 다녀왔습니다. 아 물론 전 정가로 갔습니다. 자리는 로망석과 일반석으로...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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