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uel’s Story

잡소리

자려고 불 끄고 누우려는데, 그만 거리 계산을 잘못해서 벽에 그대로 뒤통수를 박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것도 저절로 억...

Octobe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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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후기

3년만에 열려서 암푯값이 25만원을 웃돌았다는 전설의 아카라카를 다녀왔습니다. 아 물론 전 정가로 갔습니다. 자리는 로망석과 일반석으로...

Sept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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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제르 3

오늘은 특히 더 힘드네요. 다리가 부서질 것 같습니다. 주변 아파트의 입주 전 확인 절차가 시작된 것...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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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제르 2

아무리 8시간 연속 근무라지만 역시 알바는 힘드네요. 오늘은 현금 계산이 많았습니다. 의외로 아직까지 현금을 쓰는 사람이...

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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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아아, 저는 작심삼일과 귀차니즘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히스토리아 1편은 내일까지 어떻게든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브버그, 최근...

July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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